비트코인이 4일 연속 급등하며 4만40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위지트의 주가가 강세다.
8일 오전 9시27분 위지트는 전거래일대비 100원(7.60%) 오른 1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6.01% 급등한 4만4104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상승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력해 경기회복 기대감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 발표된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지난달 46만7000명으로 로이터 예상(15만명)을 크게 상회했다. 지난 12월 고용도 19만9000명에서 51만 명으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한편 위지트는 비트코인 거래소 빗썸의 운영사 빗썸코리아의 지분을 보유한 티사이언티픽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가상화폐 관련주로 묶였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따라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