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설에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52분 삼부토건은 전거래일 대비 470원(27.25%) 급등한 2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삼부토건에 오후 6시까지 최대주주 지분 등 매각 추진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전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휴림로봇 등 삼부토건 주요 주주는 지분 25%를 매각하기로 하고 삼정회계법인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현재 중견기업 일부와 부동산 시행사를 비롯해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이 인수 의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9월말 기준 삼부토건의 최대주주는 휴림로봇으로 지분 10.48%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진이 8.8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우리사주조합의 지분은 0.14%, 소액주주 지분은 70.3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