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 여자부 최다 연승에 도전하는 현대건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현대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선수단 내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관계자는 "이틀 전에 확진자 한 명이 나왔고 어제 검사에서 추가로 한 명이 발생해 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현재 나머지 선수들 모두 PCR 검사를 실시한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14연승 중인 현대건설은 오는 9일 경북 김천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이날 승리할 경우 여자부 최다연승 신기록인 15연승을 작성하게 된다. 하지만 선수단 내 확진자 발생으로 아직 김천으로 출발조차 못하고 있다. PCR 검사가 나오는 대로 김천으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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