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만취한 40대 남성이 식당주인을 폭행하고, 체포 후에도 순찰차를 발로차 파손하는 난동을 부려 입건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A씨를 상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8시35분쯤 서울 중구의 한 순댓국집에서 식당주인 B씨(50)의 얼굴을 주먹으로 1회 때려 입안이 찢어지는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러나 만취한 A씨는 체포 후 파출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순찰차의 창문과 발판을 발로 차 파손하는 난동을 부렸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해 "상당히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조사 후 귀가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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