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이유빈(연세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를 7위로 마무리했다.
이유빈은 11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순위결정전에서 1분27초739 기록을 찍으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선 준결승에서 3위로 골인하며 아쉽게 결승에 오르지 못한 이유빈은 파이널B로 처졌다.
마메 바이니(미국), 페트라 야서파티(헝가리), 코린 스토더드(미국), 잔드라 벨레부르(네덜란드)와 순위결정전을 치른 이유빈은 경기 초반 하위권에서 시작했으나 점차 페이스를 올렸다.
경기 막판 2바퀴를 남기고 2위에 오른 이유빈은 그대로 레이스를 마무리하며 전체 7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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