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전북 전주시 화산체육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2022.2.11/© 뉴스1 강교현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494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흘 연속으로 5만명대를 기록했다.
전날(11일) 5만3926명보다 1015명 증가했다. 3일 전(9일) 4만9567명에 비해 5374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5일) 3만6345명과 비교하면 1만8596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5만4941명 중 국내 지역발생 5만4828명, 해외유입은 113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29만4205명이다.


최근 2주간(1월 30일~2월 12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1만7526→1만7077→1만8340→2만268→2만2906→2만7438→3만6345→3만8689→3만5283→3만6717→4만9567→5만4122→5만3926→5만4941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만7301→1만6846→1만8120→2만110→2만2772→2만7281→3만6157→3만8500→3만5126→3만6617→4만9402→5만4034→5만3797→5만482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사망자는 33명으로 전날 49명에 비해 16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7045명이다. 일주일동안 187명이 목숨을 일어 주간 일평균은 26.7명이 됐다. 치명률은 0.54%를 기록했다.


최근 2주간 사망자는 '20→23→17→15→25→24→22→15→13→36→21→20→49→33명' 순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275명으로 전날 271명보다 4명 증가했다. 15일째 200명대 중후반 상태를 유지 중이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277→277→272→278→274→257→269→272→270→268→285→282→271→275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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