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1901명 발생해 5일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1만1901명 늘어나 누적 38만6436명이다.
전날 같은시간 1만3189명보다 1288명 적고, 일주일 전인 5일 7030명보다는 4871명 많은 숫자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1만1682명을 기록한 뒤 5일 연속 1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에는 하루 동안 확진자 1만3198명이 발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주요 감염 현황을 보면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9명이다. 강서구 병원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양천구 요양병원 확진자는 1명 늘어난 34명, 광진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16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496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타 확진자와 접촉했다. 해외 유입은 47명, 감염 경로 조사 중은 55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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