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21·고려대)이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차준환은 13일 오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공식 경기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밝은 미소와 함께 국가대표팀복을 입고 나타난 차준환은 순정 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남자 주인공 비주얼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항에는 차준환을 보겠다고 몰린 팬들로 가득했다. 그가 등장하자 팬들은 저마다 들고 있던 핸드폰과 카메라로 그의 모습을 담았다. 또 팬들은 그에게 과자와 꽃다발을 선물하며 그를 응원했다.
차준환은 이런 팬들에게 꿀 떨어지는 눈빛은 기본 심쿵 손인사와 앙증맞은 볼하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차준환은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282.38로 최종 5위에 오르며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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