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관별 발주계획/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5개 기관의 2022년 공공부문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오는 15일 발표할 계획이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2년 공공부문 건설사업 발주계획은 총 2286건에 발주금액 3조 1628억 원의 인천시 관내 관급공사이다.
2022년 공공부문 건설사업 발주계획/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와 산하기관 및 시 교육청의 경우에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 1999억 원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710억 원 ▲계양테크노밸리 신도시 개발사업 조성공사 600억 원 ▲루원복합청사 건립사업 591억 원 등 2조 2180억 원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 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9448억 원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36건에 5690억 원 ▲한국토지주택공사 40건에 1464억 원등으로 조사됐다.
이에 이근천 인천시 건설심사과장은 “지역 건설업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022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기관별, 사업비별, 분기별로 분석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관급공사와 민간공사까지 지역 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