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15일 오전 10시52분쯤 서울 구로구 한 야산에서 스토킹 살인사건 용의자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밤 10시13분쯤 서울 구로구 한 술집에서 30대 여성 B씨를 살해하고 같이 있던 남성 C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신변보호 대상자였던 B씨는 사고 당시 스마트워치로 위급 상황을 알렸고 지인에게 119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A씨를 이날 오전까지 추적했다.
경찰의 신변보호 대상자였던 B씨는 사고 당시 스마트워치로 위급 상황을 알렸고 지인에게 119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A씨를 이날 오전까지 추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