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유가족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백신 희생자 추모집회에 참가해 백신 접종 후 세상을 떠난 가족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2022.1.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협의회(코백회)는 16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 오송청사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2차 간담회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코백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 의심 증상으로 사망한 이들의 가족들로 구성돼있다. 정 청장과 코백회는 지난해 11월 1차 간담회를 마련한 바 있다.

코백회는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분향소를 설치, 운영 중이며 매주 토요일 추모식과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코백회는 간담회에서 Δ백신 안정성 재검토 Δ소아·청소년 코로나 백신 의무접종 및 방역 패스 철회 Δ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의내용 공개 Δ백신 피해자 특별법 제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백회는 간담회를 갖기 1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질병관리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하고, 간담회 이후 같은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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