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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올림픽대로에서 주행중이던 자동차가 다른 차와 충돌해 화재가 났다.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7시56분쯤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다른 차량 3대와 잇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 탑승자 1명이 안면부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SUV에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 등이 대피했다. 사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오후 8시47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불이 났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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