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983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10만9715명, 해외 유입 116명 등이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2020년 1월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역대 최다 규모다. 종전 최다 기록은 전날인 17일 0시 기준 9만3135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5만5806명(해외유입 2만7864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기준 지난 1주일(지난 6~12일) 동안 886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7892명, 해외 97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만5626명 ▲부산 6574명 ▲대구 4538명 ▲인천 7342명 ▲광주 2665명 ▲대전 2980명 ▲울산 1947명 ▲세종 703명 ▲경기 3만6507명 ▲강원 1927명 ▲충북 2552명 ▲충남 2939명 ▲전북 2503명 ▲전남 1908명 ▲경북 3281명 ▲경남 4609명 ▲제주 1114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6만9475명(서울 2만5626명, 경기 3만6507명, 인천 7342명)으로 63.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만240명으로 36.7%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45명 늘어 누적 728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41%다. 위중증 환자 수는 385명으로 전날 389명보다 4명 줄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2일~18일) 동안 5만4941→ 5만6431→ 5만4619→ 5만7177→ 9만443→ 9만3135→ 10만983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확진자 추이는 5만4828→ 5만6297→ 5만4513→ 5만7012→ 9만281→ 9만3045→ 10만9715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7만3670.1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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