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신인 내야수 김영웅이 발목 부상으로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삼성 관계자는 20일 "김영웅이 19일 엑스트라 수비 훈련 중 오른쪽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병원 검진 결과 회복까지 최소 4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물금고 출신 김영웅은 2022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되는 등 큰 기대를 모은 유망주다. 1차 지명 이재현과 함께 장차 삼성 내야의 미래를 책임질 재목으로 주목받았다.
올해 스프링캠프에도 신인 선수 중 이재현과 함께 합류해 1군 선수들과 훈련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에 발목잡히며 시즌 초반을 재활로 보내야하는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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