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2월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이승훈(오른쪽)이 정재원과 함께 태극기를 휘날리는 모습(사진 왼쪽)과 정재원(왼쪽), 이승훈이 지난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는 모습. 2022.2.20/뉴스1© 뉴스1 허경 기자, 박지혜 기자

지난 2018년 2월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이승훈(오른쪽)이 기뻐하는 모습(사진 위)과 정재원(오른쪽), 이승훈이 지난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각각 2위,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 2022.2.20/뉴스1© 뉴스1 허경 기자, 박지혜 기자

정재원(왼쪽부터), 벨기에 바르트 스빙스, 이승훈이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메달수여식에서 각각 은메달, 금메달, 동메달을 목에 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2연속 메달을 캐냈다.
대한민국은 4년 전 평창에서 장거리 간판 이승훈이 이 종목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당시 대표팀 막내 정재원은 '메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면서 8위에 올랐고, 막판 뒷심이 좋은 이승훈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자 빙속 대표팀 정재원이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2위로 골인, 은메달(40점)을 차지했다.


평창 대회 후 4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두 선수의 위치는 달라졌다. 에이스이자 세계 레벨이 된 정재원은 메달 후보로 분류됐고, 베테랑 이승훈은 어렵사리 출전권은 획득했으나 메달은 어려울 것이란 평가가 많았다.

결과적으로 두 선수 모두 빛났다. 정재원과 이승훈은 결승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대한민국 이승훈이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함께 레이스를 펼친 정재원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2018.2.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재원(왼쪽)과 이승훈이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2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정재원이 은메달, 이승훈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2.2.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정재원(왼쪽), 이승훈이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2.2.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정재원, 이승훈이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정재원은 40점으로 은메달, 이승훈은 20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2022.2.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정재원과 이승훈이 19일 오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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