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나인우가 제작진을 향해 직설을 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혹한기 실전 훈련에 나섰다.
나인우는 불 피우기 도전을 시작했다. 나인우 한 명을 둘러싸고 다섯 명이 한 마디씩 훈수를 뒀다. 나인우는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집중했다. 껌 종이는 잘 잘랐는데 건전지에 접지하는 과정에서 끊어졌다. 끊어지더라도 양 끝을 보아서 스파크를 일으키면 되는데 허둥거리다보니 100초가 지나가버렸다. 미션 실패 후에도 계속 시도하던 나인우는 드디어 불을 붙이긴 했다. 나인우가 신기해하자 딘딘은 "지금 '오!' 할 때가 아니야"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제작진과 협상을 시도했다. 문세윤의 전략은 재도전 기회를 얻는 대신 시간을 더 짧게 하자고 협상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나인우는 대뜸 120초를 달라고 했다. 제작진은 당연히 거절했다. 나인우는 제작진에게 "악마다"라고 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딘딘은 "앞에서 하면 안 돼"라고 경고했지만 왠지 좋아하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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