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24일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등 20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산업,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킥오프(첫 회의) 회의를 개최했다/사진=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제공.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24일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등 20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산업·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킥오프(첫 회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광주전남고용노동청, 조달청, 병무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지역 20개 기관으로 구성된 지원협의회는 지난1월28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됐다.

지원협의회는 정부와 지자체와의 소통·협력의 대표 창구로서, 지역 이슈 및 동향, 사업추진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협업사항을 발굴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 업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역산업진흥과 관련한 주요 안건 등을 논의하는 기능을 갖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중소기업육성법‘ 추진체계 및 2022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 추진사업에 대한 협의와 함께 협의체 참여기관 간 주요업무 공유, 지역 수출바우처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방법 등을 논의했다.

장대교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정부-지자체-특별행정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중심의 중소기업 지원체계를 갖추고 협력사업에 논의를 하는 것은 매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성장동력의 주역으로 발전하는데 실질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동 지원협의회를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