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시간으로 지난 25일 밤 남서부 멜리토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고 26일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아조프해 정착촌 지역 상륙작전 후 러시아 부대가 행진해 '저항 없이' 진입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멜리토폴은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지야주에 있는 도시로, 아조프해에서 50km 떨어져 있다. 이 지역에서는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인구 규모는 약 15만 명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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