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2022.2.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토요일인 26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357명 나왔다. 오후 6시 기준 2만9932명에서 3시간 동안 5425명 추가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3만5357명 증가한 74만817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3만6842명보다 1485명 적고, 1주 전인 지난 19일 2만2165명보다 1만3192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 4만1467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3일 3만7172명, 24일 3만5614명, 25일 3만6829명으로 3일 연속 3만명대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역시 오후 9시 기준 이미 3만명을 넘어서면서 4일 연속 3만명대 확산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감염경로 조사 중이 2만673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 확진자 접촉이 3129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감염이 잇따랐다.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5명,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 강북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3명, 도봉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3명 등이다.


이밖에 해외 유입 2명, 기타 집단감염 52명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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