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편한 부동산 투자 상장리츠©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저금리 시대를 맞아 리츠 투자를 쉽게 알려주는 신간 '세상 편한 부동산 투자 상장리츠'가 나왔다.
리츠는 투자자의 돈을 모아서 전문가들이 부동산에 투자해 수익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특히 상장리츠는 일반인이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증시에 상장돼 있다.

상장리츠는 부동산의 안정성과 주식의 역동성과 편리함을 동시에 갖췄다. 리츠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대표적인 '중수익 중위험' 상품이지만 제대로 분석하면 '중수익 저위험'이 될 수도 있다.


공저자들이 상장리츠 투자를 권하는 이유는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자니 심해지는 규제와 세금 때문에 예전 같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서울 외곽 지역이나 서울 근교 원룸 오피스텔의 가격은 1억 6000만 원 내외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가 55~60만원 수준이다. 연수익률로 따지면 약 4%대 초반 수준인데 요즘은 여러 비용 등을 감안하면 4% 수익 내기도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에 상장리츠는 배당 수익률이 최근 3년간 6.03%, 최근 5년간 5.91%다. 공저자들은 오랜 부동산 자산 관리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상장리츠 투자의 핵심을 소개한다.


이들은 어떤 리츠를 살 것인지, 어떻게 매수해서 수익을 극대화할 것인지 등 리츠에 투자하는 투자자 관점에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 세상 편한 부동산 투자 상장리츠/ 조범진, 차재연 지음/ 한스컨텐츠/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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