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1만9241명 집계됐다. 사진은 지난 1일 오전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2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1만9241명을 기록했다. 지난 1일 13만8993명보다 무려 8만248명 증가했다. 지난달 18일(10만9820명) 10만명대를 처음으로 돌파했고 12일 만에 이날 20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1만924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1만9173명, 해외 유입 68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9만2686명(해외유입 2만9444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0시 기준 최근 일주일(지난 20~26일) 동안 611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5568명, 해외 55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만6932명 ▲부산 1만6104명 ▲대구 7117명 ▲인천 1만2104명 ▲광주 5256명 ▲대전 5292명 ▲울산 5121명 ▲세종 1412명 ▲경기 6만8622명 ▲강원 4966명 ▲충북 5569명 ▲충남 6915명 ▲전북 6407명 ▲전남 4992명 ▲경북 6961명 ▲경남 1만3196명 ▲제주 2207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2만7658명(서울 4만6932명, 경기 6만8622명, 인천 1만2104명)으로 58.2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9만1515명으로 41.75%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96명으로 누적 826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24%다. 위중증 환자 수는 762명이다.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24일~2일) 동안 17만16명→ 16만5890명→16만6209→ 16만3566→ 13만9626→ 13만8993→ 21만9241명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6만9846명→ 16만5749→ 16만6068→ 16만3414→ 13만9466→13만8935→ 21만9173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만6609.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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