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금요일은 19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 내리는 봄비를 맞는 시민들. /사진=뉴스1
오는 4일 금요일에는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날씨를 보인다. 중부지방 등 일부 지역에는 봄비가 조금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는다"고 3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5㎜ 안팎 ▲서울·인천·경기도(경기 동부 제외)·충청권·전북 북부 5㎜ 미만이다. 강원 중·북부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일 것으로 관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영하 7도 ▲강릉 3도 ▲대전 영하 3도 ▲대구 영하 1도 ▲전주 1도 ▲광주 4도 ▲부산 5도 ▲제주 8도에 머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1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5도 ▲제주 17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