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삼성자동차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임직원들을 독려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엔지니어 출신인 그의 취임 첫 메시지는 ‘원팀’이다.
3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스테판 드블레즈 대표는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여러 국가에서 수석 차 엔지니어 및 프로그램 디렉터로서의 경험을 살려 르노삼성차 모든 임직원과 함께 모두가 한 팀이 돼 회사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 사업장별로 임직원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고 덧붙였다.
드블레즈 대표는 르노의 남미시장 차 개발 총괄 엔지니어와 C/D 세그먼트 신차 개발 프로그램 디렉터, 르노그룹 선행 프로젝트 및 크로스 카 라인 프로그램 디렉터를 역임했다.
그는 르노삼성차에서 신차 출시와 친환경차 등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실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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