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이재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이재익의 결승골을 앞세워 안산 그리너스를 제압하고 3위로 올라섰다.
서울 이랜드는 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3라운드 2022' 원정경기에서 안산을 1-0으로 눌렀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18분 터진 이재익의 결승골을 잘 지켜내며 기분 좋은 원정 승리를 따냈다,


2연승의 서울 이랜드는 승점 6으로 K리그2 3위로 올라섰다. 안산은 1무2패(승점 1)에 머물렀다.

양 팀은 전반 치열한 중원 다툼 속에 골을 넣지 못했다.

후반 들어 계속해서 상대 골문을 노리던 서울 이랜드는 강하게 상대를 몰아쳤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11분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김인성의 슛이 이승빈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땅을 쳤다.

계속 공세를 펼치던 서울 이랜드는 후반 18분 먼저 상대 골문을 열었다.

코너킥에서 올라온 공을 이정완이 슈팅으로 연결했고 수비 맞고 나온 공을 이재익이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기록한 서울 이랜드는 계속해서 상대를 밀어 붙였다. 후반 22분 이동률의 시저스 킥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부산 박세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안산은 후반 31분 김륜도의 슛이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동점 기회를 놓쳤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막판 유정완의 중거리 슛이 골대를 맞고 벗어나며 추가골 기회를 날렸다.

결국 서울 이랜드는 1골 차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부산에서는 원정 팀 대전하나시티즌과 부산아이파크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전은 후반 25분 마사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부산도 후반 45분 박세진이 동점골을 넣으면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은 2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 속에 1무1패(승점 1·9위)에 머물렀고 부산도 2무1패(승점 2·7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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