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주의 코로나19 확진에 정준하, 신봉선, 하하가 tvN '식스센스3'를 원망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은 강원도 양양의 한 가게에 모였다.
먼저 모인 유재석과 정준하, 신봉선은 양양의 멋진 풍경에 감탄하다 미주가 없음을 아쉬워했다. 이에 정준하는 "'식스센스', 미주 어떻게 할거야?"라며, 유재석에게 "너는 우리 애들 갖다가 왜 그렇게 만들어? 네가 더 조심했어야지"라고 탓했다. 이에 신봉선 역시 "아, 식스센스!"라며 공감했고, 유재석은 "나도 미치겠어"라고 난감해했다.
뒤늦게 식당에 도착한 하하는 최근 출연진의 확진 소식을 언급하며 "'런닝맨'이 날이 섰어"라 했고, 신봉선은 "왜 날이 서! 거긴 날 좀 무뎌야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유재석은 "종국이가 창훈이가 안양이라는 걸 알고 잡아야겠다는 느낌"이라 했고, 하하는 정준하에게 "형은 세찬이가 깐대"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별 거지 같은 게 그런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 스토리를 담아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