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울러 이 전 대위는 "아무 죄없는 사람들이 다치고 죽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순 없다"면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도해달라"고도 했다.
앞서 이 전 대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러시아의 전면 공격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의용군을 꾸려 출국한다고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국민이 우크라이나에 허가 없이 입국할 경우, 여권법에 따른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란 뜻을 밝혔다.
이같은 이 전 대위의 행동을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외교부 방침에 반하는 무모한 선택"이라는 지적과 "용기있는 결단"이라는 응원이 첨예하게 엇갈렸다.
이에 대해 이 전 대위는 댓글을 통해 "안 가면 안간다고 XX, 가면 간다고 XX"이라며 "역시 우리나라 사회의 수준"이라며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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