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황의조와 결별했다고 전했다. 효민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1월 보도된 황의조와의 열애와 관련해 저의 입장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효민 측은 “(열애 당시)효민과 황의조는 양측 모두 매니지먼트 소속사가 없는 상황으로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고, 이로 인해 문의에 대응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1989년생인 효민은 2009년 티아라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MBC에브리원 예능 ‘셀럽뷰티 플러스’, 웹드라마 ‘팔로워’ 등에 출연했다. 티아라 멤버들과 다시 뭉쳐 스페셜 싱글 ‘리:티아라’(RE:T-ARA)를 발매하기도 했다.
1992년생인 황의조는 2013년 성남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고 현재 프랑스 리그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뛰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이다.

![[시대대담] "개헌 앞서 협치부터 복원해야" | 헌정회장-서울대 명예교수 대담②](https://i.ytimg.com/vi/4nmuJ9va1pM/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