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9일 초박빙으로 선거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사진은 이 후보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초박빙으로 예상하면서 국민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단 하루가 남았다. 초박빙으로 수천, 수백 표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며 "투표하면 된다. 투표해야 이긴다"고 밝혔다.



그는 "간절한 마음으로 마지막 부탁을 드린다"며 "투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단 한분이라도 더 설득하고, 단 한분이라도 더 투표하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 가능한 선거운동 방법'이라며 SNS와 문자메시지로는 지지 호소와 투표 독려가 모두 가능하며 전화로는 투표 독려만 가능하다고 공유했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오늘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