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KBS와 포털 사이트 다음이 10일 새벽 2시를 넘기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초경합 우위가 유지되자 '당선 유력'으로 판정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34분 현재 개표율 89.2%를 보인 가운데 윤 후보는 1464만3701표(48.7%)로 1438만5796표(47.8%)의 이재명 후보보다 26만7905표 앞섰다.
전날 오후 8시11분 사전투표함부터 시작된 개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초반 앞서 나가다가 10일 오전 0시31분쯤 개표율 50%를 넘기면서 윤 후보가 역전, 이후 근소한 차이로 리드를 지키고 있다.
KBS와 다음은 이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유력' 딱지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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