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 장바구니'는 교사가 수업에 필요한 물품을 티처몰 장바구니에 담으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예산 금액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학교 예산에 맞추기 위해 물품을 고른 후 티처몰 고객센터로 유선 요청해야 했으나 신학기부터 클릭 한 번으로 자동 예산 맞춤 되도록 서비스가 개선됐다.
AI 스마트 장바구니는 필요한 만큼 여러 개의 장바구니 생성도 가능하다. 옆 반 선생님과 물품이 섞이는 혼란을 방지하고 과목별 행사별 학급 운영에 맞춰 여러 개의 장바구니로 관리할 수도 있다.
또 행정실 또는 구매 담당선생님이 상품을 구매하는 특수한 학교 결제 시스템에 적합하게 '결제 요청하기' 버튼을 생성, 아이디를 공유해서 결제하는 번거로운 상황을 해결했다.
아울러 장바구니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올해 3학년 담임을 맡은 선생님이 지난해 3학년 담임이었던 선생님으로부터 장바구니 리스트를 공유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리스트를 공유 받은 장바구니에서 수량 및 물품을 조정해 쉽고 빠르게 학습 준비물을 준비할 수 있다.
또한 티처몰은 새학기를 맞아 교과서 전용 교구몰도 오픈했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수학·사회·과학 교과서가 국정교과서에서 검정체제로 전환됐다.
이에 티처몰은 금성출판사·능률·동아출판·비상교육과 업무협약을 맺고 각 사의 교과서별 전용 교구몰을 개설했다.
각 출판사 교과서 전용 교구몰에서 과목과 학년, 단원을 선택하면 필요한 준비물 리스트가 출력되고 "전체 상품 담기" 버튼을 클릭하면 모든 상품이 "MY 장바구니"에 담긴다.
테크빌교육 측은 새 학기 과목별·단원별 준비물 리스트 정리는 물론 물품 리스트를 일일이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까지 해야 하는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