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8만2987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1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8만2987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8만2987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8만2880명, 해외 유입 107명 등이다. 사망자는 22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82만2626명(해외유입 3만130명)으로 늘었다.

이날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500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89만3814명을 기록했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5%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7.1%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6187명 늘어나 누적 4441만4213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86.5%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6.2%다. 3차 접종은 59454명 추가돼 누적 3197만9242명이다. 3차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2.3%, 18세 이상 성인 72.2%, 60세 이상 88.6%로 집계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누적 9875명… 치명률 0.17%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9875명이며 치명률은 0.17%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29명을 기록했다. 누적으로는 9875명이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17%다.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 5~11일) 위중증 환자 추이는 896→ 885→ 955명→ 1007명→ 1087명→ 1113→1116명이다. 4일째 10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2751개 중 1058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61.5%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만2992개 중 1만2445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5.9%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14만6477명… 감염 비율 51.75%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6만6259명으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신규 확진자 28만2987명은 전날 32만7549명보다 4만4562명 감소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8만2880명, 해외 유입 10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만6600명 ▲부산 2만2917명 ▲대구 1만307명 ▲인천 1만7457명 ▲광주 8836명 ▲대전 7212명 ▲울산 5261명 ▲세종 1840명 ▲경기 7만2420명 ▲강원 7480명 ▲충북 7910명 ▲충남 1만798명 ▲전북 8841명 ▲전남 8984명 ▲경북 1만306명 ▲경남 2만1422명 ▲제주 4289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4만6477명(서울 5만6600명, 경기 7만2420명, 인천 1만7457명)으로 51.7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3만6510명으로 48.25%다.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5일~11일) 동안 25만4327→ 24만3628→ 21만716→ 20만2721→ 34만2446→ 32만7549→ 28만2987명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5만4250→ 24만3538→ 21만628→ 20만2647→ 34만2380→ 32만7490→ 28만2880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6만625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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