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과 인천공항 간 열차를 운영하는 공항철도(AREX)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실제 재난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사전 공지없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을 강화할 수 있는 훈련을 수행했다는 게 행안부의 평가다.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은 "재난대응훈련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지는 만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이 충분히 배양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