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오 시장이 2021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에 참석하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11일 오 시장이 코로나19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확진에 따라 오 시장은 이날 외부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오 시장은 오는 17일까지 7일간 자택에 머물며 재택 치료를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관련 밀접접촉자에 대한 안내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은 재택치료 기간 중에도 시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온라인, 화상회의 등을 통해 각종 보고와 현안 업무를 챙길 계획"이라며 "다만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은 재택 치료기간 이후로 연기한다"라고 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