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잠정 확진자 수가 7만5070명 발생해 일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 8일 하루 확진자 7만4222명으로 최다를 기록한 지 3일 만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잠정 확진자 수는 7만5070명 늘어 누적 140만6333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하루 확진자 5만6603명보다 1만8467명 많은 숫자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일일 확진자 수 5만9269명과 비교하면 1만5801명 많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7만4222명으로 처음 7만명대에 진입한 뒤 9일 6만6859명, 전날 5만6603명으로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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