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가 방송에서 아버지와 관련한 가정사를 공개한 가운데, "괜찮다"며 방송 이후의 소감을 밝혔다.
핫펠트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 '금쪽상담소'가 방영이 됐네요, 존경하는 오은영 박사님께 제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같이 울고 또 너무 저를 편안하게 이끌어주신 나래 언니, 윤지 언니, 형돈 오빠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소감을 알렸다.
이어 그는 "너무 많이 울어서 조금 창피하다, 저 괜찮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핫펠트는 오은영 박사를 비롯해 박나래, 이윤지, 정형돈 등 MC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한편 핫펠트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사기죄로 수감생활 중인 아버지와 겪었던 갈등과 그 속에서 얻은 마음의 상처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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