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데 이어 딸 태리도 확진됐다.
이지혜는 13일 오전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격리해제 후 집에 오니 태리(딸)가 확진이네요"라며 울상지었다. 코로나19 격리 기간은 일주일이다.
그러면서 그는 "아, 진짜 울고 싶다ㅠㅠ"고 토로했다. 공개한 가족 사진엔 남편 문재완씨와 딸 태리가 나란히 앉아 있다.
이로써 이지혜와 남편 문씨, 딸까지 온 가족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셈이 됐다.
이지혜는 지난해 10월 임신 중 백신을 맞았으나 돌파감염됐다.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 이듬해 첫째 딸 태리를 낳았다. 지난해 12월24일 둘째 딸을 안았다.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