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이지혜가 첫째 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제 후 집에 오니 또 태리가 확진"라며 "아 진짜 울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와 남편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자가검진키트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6일 오미크론 확진으로 격리 중"이라며 "아이들과 남편은 다행히도 음성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남편 문재완씨도 9일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에 들어갔고, 이지혜는 12일 밤에 격리 해제 됐으나 첫째 딸이 양성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태리양을 얻었다. 출연 중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고, 육아와 태교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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