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우크라이나 서부 리브네주에 위치한 TV타워를 러시아군이 공습함에 따라 최소 9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비탈리 코발 주지사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아직도 잔해 밑에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리브네주는 친러시아 국가인 벨라루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앞서 전문가들은 리브네주에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해 있다는 점을 꼽아 러시아군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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