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은 낮 최고 23도로 오르며 따뜻한 날씨를 유지한다. 사진은 지난 11일 전광판에 나온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시민. /사진=뉴스1
오는 16일 수요일은 낮 최고 23도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웃도는 봄날씨가 계속된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고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발표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도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23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남·전북은 '나쁨', 이 외의 권역은 '보통'으로 관측된다. 다만 세종·충북·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에 머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8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9도 ▲제주 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1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22도 ▲전주 19도 ▲광주 23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