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에 35시간 통행금지령이 발령된다.
AFP통신에 따르면 키이우에 통금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8시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유지된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오늘은 어렵고 위험한 날"이라면서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이틀 간 집에 있을 준비를 하거나 사이렌이 울리면 대피소에 있을 준비를 하도록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금 기간) 특별한 허가 없이 키이우에서 이동하는 것은 금지된다. 외출은 대피소로 향하는 목적에만 허용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체코와 폴란드 그리고 슬로베니아 총리는 유럽연합(EU) 대표 자격으로 키이우에 방문, 볼로도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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