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강민경 기자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간 4차 휴전 협상이 재개됐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은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인 스트라나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앞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4차 평화 협상은 전날 2시간동안 진행되다 일시 중단됐다.
당시 우크라이나 협상단 대표인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실 고문은 트위터에서 그 배경과 관련해 "세부적인 추가 작업과 개념의 명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협상 중단은 기술적인 이유이라면서 러시아와의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3일, 7일까지 세 차례나 협상을 벌였으나 민간인을 위한 인도주위 통로 제공 이외에는 실질적인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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