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을 맞아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된 반면 전남은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아파트 전경/사진=머니S DB.
봄 이사철을 맞아 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된 반면 전남은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2년 3월 둘쨋주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해 전 주(0.04%)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북구(0.08%)는 교통호재 있는 지역 주요 단지 위주로 ▲서구(0.06%)는 금호·농성동 위주로 ▲남구(0.04%)는 봉선·진월동 등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하지만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하락해 전 주(-0.01%)에 비해 하락폭이 커지며 춘래불사춘이다. 

전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2월 7일 -0.01% ▲2월14일 0.00% ▲2월21일 -0.02% ▲2월28일 -0.02% ▲3월7일 -0.01% ▲3월14일 -0.01%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지역별로 ▲나주(0.09%) ▲무안(0.05%) ▲목포(0.03%)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순천(-0.15%) ▲광양(-0.08%) ▲여수(-0.04%)등 전남 동부권은 하락세가 지속됐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