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서효림과 오지호 등이 영화 '인드림' 출연을 확정하고 4월 촬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오지호(왼쪽)와 서효림. /사진=뉴스1
배우 서효림과 오지호가 영화 '인드림' 출연을 확정지었다.

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인드림'에 서효림과 오지호 등이 출연한다"며 "영화는 오는 4월부터 촬영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사 넘버나인엔터와 작가공작소는 "SF와 스릴러를 결합한 '인드림'을 오래 준비해왔다"고 소개했다. 영화에는 서효림과 오지호를 비롯해 김승수·이설구·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노지유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인드림'은 타인의 꿈에 들어가 살인본능을 조종하는 연쇄 살인범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국내판 인셉션'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내 사랑 싸가지' '치외법권' 등의 신재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딸 조이를 키우고 있다. 오지호는 지난 2014년 아내 은보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