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정찬성 선수의 유튜브 채널 '코리안 좀비'에 올라온 좀비트립 9화에는 '안성좀비'가 출연했다.
정찬성은 영상 초반 '안성좀비'라는 닉네임을 듣고 "100% 짭"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영상에서 안성좀비는 '저승문호'라고 불리는 박문호 전 MMA 선수와 파이터 검증을 펼쳤다.
파이터 검증방식은 박문호 전 선수와 3분씩 2라운드 대결을 진행된다. 주특기, 유효타, 체력, 멘탈 등을 기준으로 정찬성 선수에게 인정을 받을 경우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안성좀비는 저승문호에게 바디샷을 맞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1라운드에서 1분14초를 남겨두고 시합이 종료됐다. 정찬성은 시합을 마친 뒤 안성좀비에게 다가가 "정신력 좋다"며 "조금만 더 배우면 잘하겠다"고 격려했다.
안성좀비는 영상 댓글을 통해 "다들 멋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겸손하면서 사람들에게 피해 끼치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도전자와 격투가의 대결정도로 구도를 잘맞춰주고 존중해줘서 보기 좋다" "도전자 허세없고 담백하고 겸손해서 호감이다" "바디샷 진짜 상상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좀비트립 컨텐츠에 대한 호평도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이 컨텐츠가 나오기 전까지 격투기 선수는 어느 정도일까 궁금증이 컸는데 역시 선수는 다르다" "이 컨텐츠의 의미는 거리싸움꾼 찾기가 아니라 프로의 벽을 보여주는 것" "평소에 격투기 보는거 정말 1도 이해 안간다고 생각하는 30대 애 엄마인데 진짜 이 컨텐츠 너무 재밌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좀비트립 : 파이터를 찾아서' 9화는 19일 오후 1시40분 현재 조회수 194만회를 기록하며 인기 급상승 동영상 1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