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윤성이 성악을 하다가 록으로 장르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2' TOP6 멤버 신유미 박현규 윤성 김소연 김기태가 출연했다.
윤성은 '가정식 로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윤성은 "밴드계에서 여자, 남자 톱 2가 있는데 남자가 정홍일이고 여자가 나다"고 주장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이 의심하자 "양념 좀 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홍일과 녹음과 공연을 자주 했다고 밝혔다. '싱어게인2' 도전에도 정홍일의 영향이 있었다고 한다.
윤성은 "학교 다닐 땐 성악가가 되기 위해 준비를 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지역에서 활동하는 록 밴드가 있었다. 그 공연을 보고 완전히 매료돼서 전향을 했다"고 록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처음엔 부모님이 반대를 했다고 한다. 윤성은 "어릴 때라서 로커라는 걸 티를 내고 싶었다. 머리도 염색하고 바지도 찢고 그랬다. 부모님이 너무 놀라서 반대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같은 신에서도 "무슨 여자가 록을 하느냐"는 시선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