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원조단팥빵’, ‘생크림단팥빵’에 ‘쑥아빵’, ‘백미빵’ ‘콩떡콩떡’, ’고구마빵’ 더해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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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반 투어푸드 전문기업 홍두당(대표 정성휘)가 운영하는 옛날빵 전문 베이커리 근대골목단팥빵은 온 가족 영양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뉴트로 6종 세트’를 출시했다.
뉴트로 6종 세트는 근대골목단팥빵이 자랑하는 옛날빵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빵을 한 데 묶은 메뉴다. 근대골목단팥빵의 시그니처 메뉴인 ‘원조단팥빵’과 ‘생크림단팥빵’을 포함해, ‘쑥아빵’, ‘백미빵’, ‘콩떡콩떡’, ‘고구마빵’ 등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손자, 손녀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추억이 담긴 옛 전통의 맛을 살리면서도 요즘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새로운 맛을 가미했다는 점이다. 또, 방부제와 보존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해썹(HACCP)을 획득한 제조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먼저, 원조단팥빵은 전통 방식대로 가마솥으로 끓여낸 단팥과 호두 알갱이가 들어간 앙금을 반죽 속에 채워 넣은 정통 단팥빵이다. 앙금 속 통팥과 호두가 식감은 물론 고소함까지 살려준다. 생크림 단팥빵은 단팥빵은 원조단팥빵에 달콤한 생크림을 빵빵하게 채워 맛과 비주얼을 모두 잡았다.
쑥아빵은 어르신들에게 안성맞춤인 메뉴다. 반죽에 국산 쑥 분말을 곁들여 향긋한 진한 쑥 향을 가미하고, 찹쌀을 섞어 떡과 같은 쫀득쫀득한 식감을 더했다. 속을 채운 팥앙금의 경우,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달콤해 쑥 향과 조화를 이룬다.
백미빵은 크림치즈와 흰강낭콩으로 만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앙금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빵 위에 촉촉한 커피번이 곁들여져 은은하게 커피향이 느껴진다는 점도 돋보인다.
옛날빵 전문 베이커리 근대골목단팥빵이 온 가족 영양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뉴트로 6종 세트’를 출시했다.(홍두당 제공) 콩떡콩떡은 ‘떡돌이’와 ‘빵순이’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다. 빵 속에 찹쌀과 팥소가 함께 들어 있어 쫄깃한 식감과 달달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빵 겉면에는 바삭한 소보루와 함께 초코칩이 박혀 있어 고소함은 물론이고 식감까지 일품이다. 고구마빵은 식사대용식으로 추천할만한 메뉴다. 쫄깃한 식감의 반죽 속에 달콤한 고구마 앙금을 듬뿍 채워 맛과 든든함을 모두 끌어올렸다. 빵 겉면에는 국내산 자색고구마 가루를 코팅해 실제 고구마를 연상케 하는 보랏빛 비주얼을 연출했다.
근대골목단팥빵의 뉴트로 6종 세트는 근대골목단팥빵 본점을 포함한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쇼핑 공식몰 등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세트 1만7000원이다.
한편, 근대골목단팥빵은 대구 기반 투어푸드 전문 기업 홍두당이 지난 2015년 론칭한 옛날빵 전문 베이커리다. 론칭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며 한국관광공사 선정 ‘대구 3대 빵집’에 이름을 올리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빵지순례’ 명가로 성장했다. 30년 이상 경력의 기능장과 제빵 장인이 직접 모든 빵을 만드는 정성이 담긴 손맛이 인기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