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LG 트윈스 감독. 2021.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 구단에 따르면 류 감독은 21일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즉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황병일 수석코치가 이날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부터 팀을 이끌게 됐다. 류 감독은 일주일 후 현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날 LG 선수 4명도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LG는 지난 19일에도 코치 3명과 선수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선수단 내 총 11명이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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