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뉴스1에 따르면 조 대표는 "4년9개월 동안 수감생활 끝에 자유의 몸이 된 박 전 대통령께서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시게 된 것을 누구보다 환영하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라며 "국민 모두 따뜻한 위로와 관심으로 (박 전 대통령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공화당 당원과 지지자 등 박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인파가 대구 사저 주변에 1만명 이상 모일 것"이라며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하는 순간보다 사저에 들어갈 때 더 많은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우리공화당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환영행사를 연다"고 공지했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해 12월24일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 사면 발표 직후 "원하시면 얼마든지 대구에 모실 수 있다"며 대구행을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