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알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관지가 예전 같지 않아 온갖 방법을 총 동원 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노릇한 돼지고기를 필두로 알찬 한 상이 차려져있다.
알리는 "그 중에 돼지고기를 빼놓을 수 없지. 보통 기름기 뺀 걸 좋아하지만 간절기 만큼은 추루룩 흐르는 항정살을 먹어야 한다"며 "가장 염려되는 건 커피를 못 마시게 될까봐.. 내가 건강해야한다. 그래야 뭐든 즐겁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건강관리 잘 하셔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옳은 말씀, 건강이 우선이죠. 많이 드세요" "가수는 목이 안좋으면 안 되는데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등 걱정 어린 답변을 달았다.
알리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한 뒤 복귀했다. 그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KBS라디오 '두근두근 음악엔'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