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영암축협과 함께 영암군 관내 한우농가 등 4개 농장에서 자연 친화적 축산농장 조성과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를 위한 '축산환경 개선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에서는 농장 주변 냄새확산 방지를 위한 완충지대 조성과 자연친화적 농장 경관을 만들기 위해 라일락과 황금측백 300여주를 농장 주변에 식재했다.
전남농협은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 개선의 날'캠페인 추진을 위해 도내 68농가에 7000주 가량의 편백과 라일락, 홍가시 등 방취림 조성용 나무 공급 지원을 확정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축산농장 방취림 식재는 축사 경관 개선과 축산냄새 저감 등의 효과로 농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지속적인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을 통해 축산업의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축산업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